제목 | 강좌의 다양성을 기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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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
작성일 | 2019-12-19 오전 11:00:33 | ||
공개여부 | 공개 | ||
안녕하세요~ - 평생학습에 많은 기여를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강좌 개설은 내부지침에 의거해서 모집인원대비 몇 %이상 신청하면 개설하고 이런 조건 충족이라면 계속 강좌 유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여유로운 주부를 대상으로 한 강좌가 많습니다. - 강좌개설은 소소한 생활강좌 뿐 아니라 직장인이나 중장년 남성 등 대상강좌나, 미래지향적인 측면에서 4차산업이나 ICT 등 전문분야의 강좌도 변화하는 시대에 꼭 필요하지요. 특히 인문학 강좌가 매우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실망스럽니다. 인문학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성 사회로 감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 평생학습관 운영상에는 내부지침이나 기준이 있겠지만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고요. 그러한 과정에는 좀 더 유연하고 배려하는 정책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잘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
2019-12-20 오후 5: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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