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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연수구에 살면서 보람된 일을 하면서 | ||
|---|---|---|---|
| 작성자 | 장영석 | 작성일 | 2019-12-09 |
| 조회수 | 1194 | ||
| 첨부파일1 | SAM_0182.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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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제가 복지관에서 배운 펜그림의 하나입니다. 2019년도 노인 일자리도 이제 그 종착역에 와 있다. 봄부터 한여름의 더위도 젊음이 넘치는 학교앞에서 청소년 안전지킴이를 하면서 더위도 추위도 그들의 활기찬 시작의 모습에서 다 잊고 아니 이겨내면서 건강한 마음과 체력으로 임무를 완수한것이 한해동안의 큰보람이요 자랑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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