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밴드로 <집 밖은 정원> 10일간 함께 읽기를 합니다.

식물에 관심이 있는 분,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들 함께 해주세요.

<집 밖은 정원>을 함께 읽으며, 산책을 하고 우리 주변의 식물을 관찰하며 식물관찰기를 작성해 봅니다.

 - 함께읽기: 2023.7.10.(월)~7.21.(금) / 네이버밴드

* 정혜덕 작가 소개 식물을 좋아하지만 키우지 않고 관찰만 하는 사람. 대안 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무튼, 목욕탕》 《열다섯은 안녕한가요》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