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람 안내
황경자·하재완, 제1회 부부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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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작품 스타일이 다른 황경자·하재완 제1회 부부 사진전을 개최한다. 황경자 작가는 ‘풍경의 편린(片鱗, 사물의 아주 작은 일부분)’이라는 주제로 작가는 프레임 안에서 다채로운 시간의 조각들을 수준 높은 감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재완 작가는 ‘추상 풍경’이라는 주제로 전시회 개최, 보통의 풍경은 산과 강, 들, 강, 바다 등의 자연의 모습이나 하 작가는 추상적으로 표현하여 사진이 아닌 마치 그림을 연상케 하는 작품 선보인다. 두 작가는 전혀 다른 성향의 작품이지만, 부부라는 특성을 보면 닮은 듯 아닌 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이다. 편린의 흔적과 풍경 속의 추상미가 가득 담긴 작품 20여 점 전시할 예정이다.
-대면 전시 관람시 유의사항
※사회적 거리 두기:
1 단계- 시설면적 6㎡(1.8평)당 1명(15명 동시 입장 가능)
2-3단계- 시설면적 6㎡(1.8평)당 1명의 50% 입장(8명 동시 입장 가능)
4 단계- 시설면적 6㎡(1.8평)당 1명의 30% 입장(5명 동시 입장 가능)
※전시장 동시 관람 인원은 보건복지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근거하여 산정하였습니다.
※갤러리 다솜(27평) 바닥의 안내 표식에 따라 거리를 유지하며 관람 바랍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발표에 의하여 동시 관람 인원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비대면 전시 관람은 아래 링크에서 전시 기간 동안 휴일 없이 24시간 관람 가능)
※아래 링크를 클릭 하시면 비대면 (맛보기)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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