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소개 > - 화실 ‘빈느팔레트’ 수강생들이 참여한 두 번째 그룹전시회로, 지난 1년간 그려온 작품들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 - 뜨거운 볕이 머물고 지나간 오후의 따스함처럼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대상들을 회원들 각자의 감성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작품에 표현 - 연필, 색연필, 아크릴, 유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40여 점의 서양화로 구성된 이번 전시를 통해, 바삐 흘러가는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그림이 가진 치유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스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
< 유의사항 >
※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당국의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내 마스크 착용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