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외치며 등장한 북아메리카의 미술
○ 교육내용: 어느 사조에도 속하지 않겠다는 자유를 토대로 미술의 흐름을 바꿔버린 북미의 화가들과 “왜 세계의 미술 중심지가 유럽을 벗어나 북아메리카대륙으로 갔을까?”를 알아본다.
○ 교육강사: 김하린 강사
○ 대면수업 운영 안내
- 학습관 위치: 인천시 연수구 경원대로73(인천지하철 동막역 3번출구 앞)
- 강의실 입실은 강의 시작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 참고사항
- 정원의 70% 이상 모집된 프로그램에 한하여 개강합니다.
- 본인의 연락처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변동사항 발생 시 개별 연락드립니다.
- 신청 대기중인 경우 강의 취소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리며,
연락을 받지 않을 경우 다음 순번 대기자에게 기회가 넘어갑니다.
- 교육 운영 관련 세부사항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수강취소방법
- 강의 시작 전: 대기자 참여를 위해 마이페이지에서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의 시작 후: 전화로 취소 요청 바랍니다.(032-899-1528)
회차 | 일정 및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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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현대인의 고독을 그리다.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들과 에드워드 호퍼 |
2 | 세상의 편견에 꽃으로 맞서다 : 조지아 오키프 |
3 | 그는 왜 코카콜라를 그렸을까? : 미술의 흐름을 바꿔 버린 앤디 워홀 |
4 | 추상표현시대의 반항아 : 필립거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