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3 회 초원 묵연회展 - 초원묵연회 전시 오프닝 성대한 종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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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기획팀 | 전화번호 | 899-1516 |
| 등록일자 | 2012-07-09 오전 9:14:14 | 조회수 | 5198 |
| 첨부파일1 | 초원 묵연전 오프닝 -보도자료 양식.hwp 미리보기 | ||
| 첨부파일2 | sg105666(보도자료).jpg | ||
| 첨부파일3 | sg105702(보도자료).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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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3 회 초원 묵연회展 - 초원묵연회 전시 오프닝 성대한 종료 - 지난 7월 5일(목)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 갤러리나무에서 『제3 회 초원 묵연회展』오프닝이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날은 장마로 인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내빈과 인천관내 미술 관련 협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마무리되었다. 묵연회 제자들과 함께 전시를 한 손꿈 윤석애씨는 ‘많이 부족한 제자들의 전시 오프닝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많은 조언과 관심 격려를 부탁과 함께 인천평생학습관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하였다. 윤석애씨는 한국현대문인화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6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가진바 있는 실력을 갖춘 작가로 평가된다. 그는 김주성씨의 제자로써 많은 부분에서 그를 닮고 있으면서도, 윤석애씨만의 화풍을 가졌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등 다수의 미술관련 대회에서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역임하는 등 실력있는 작가로 추앙을 받고 있다. 이번 문인화전시는 손꿈 윤석애씨를 포함하여 정일훈, 임숙현, 차태운, 김영자, 이현자, 강기한, 강희숙, 김기명, 김채미, 민나래, 박동수, 이자현, 성철현, 이병옥, 이상연, 이상태, 이인진, 이숙희, 이진호, 한경순, 허명자, 황귀자, 하명례 등 다수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 일시 7월 5일부터 7월17일까지이며 아침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할 수 있으며 일요일 휴관이다. 이번 초원 묵연회전시를 통하여 장마의 습함을 맘껏 떨쳐 내길 기원해 본다. ○ 문의전화 : 032-899-1516~7 / www.ilec.go.kr ○ 담당부서 :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연수팀) ○ 사진자료 첨부 : 오프닝사진 3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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