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한여름밤, 꿈꾸는 클래식 음악회 "맛있는 클래식 물놀이같은 클래식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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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기획팀 | 전화번호 | 899-1516 |
| 등록일자 | 2012-08-17 오전 9:20:34 | 조회수 | 6245 |
| 첨부파일1 | 인천시향 한여름밤 꿈꾸는 클래식음악회 - 보도자료양식.hwp 미리보기 | ||
| 첨부파일2 | 찾아가는연주회(최종).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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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한여름밤, 꿈꾸는 클래식 음악회 '맛있는 클래식, 물놀이같은 클래식여행'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에서는 계절별 테마별 기획공연으로 8월 한여름을 맞이하여 맛있는 클래식, 물놀이같은 클래식여행을 오는 8월 23일 오후 7시부터 한시간 동안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미추홀 무대에 올 릴 예정이다. 이번 클래식 공연은 베를린 음대에서 라벤슈타인에게 사사받은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1966년부터 꾸준하게 활동하면서 우리나라를 포함 아시아 여러나라에서 연주 활동을 펼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여 한여름밤,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것이다. 그리고, 인천시민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클래식에 대한 인식의 확대와 클래식의 평생학습화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로시니(G. Rossini)의 <알제리의 이태리인> 서곡과 차이코프스키(P. I. Tchaikovsky)의 교향곡 5번 e단조 Op.64를 연주함과 동시에 비발디(A. Vivaldi)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여름’ g단조 Op.8-2를 마림바 황세미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마에스트로(maestro)의 맛깔스러운 해설과 인천시향의 격조 높은 연주가 어우러져, 어린이에게는 클래식에 대한 강렬한 여운을 남기고, 청소년들에게는 클래식의 선율을 통해 자아 형성에 기여함과 어른들에게는 무더위에 지친 감성을 충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여전히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냉방시설이 갖추어진 시원한 공연장에서 문화를 즐기는 것 또한 현명한 피서법이 될 것이다. 시민여러분에게 행복 피서법을 전할 아주 특별한 한여름밤 꿈꾸는 클래식 음악회 공연은 8월 23일(목) 오후 7시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열린다. 티켓예매는 현재 인터넷 홈페이지접수 중 선착순 마감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문의전화 : 032-899-1516~7 / www.ilec.go.kr ○ 담당부서 : 인천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 ○ 사진자료 첨부 : 공연 포스터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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