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허준, Club inner shot #7(보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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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문화예술팀 | 전화번호 | 032-599-1516 |
| 등록일자 | 2018-09-03 오후 2:05:00 | 조회수 | 993 |
|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관장 김선미)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9월 1일(토) ~ 9월 10일(월)까지 허준 개인전과 Club inner shot의 단체전이 열린다. 갤러리 나무에서 허준 작가의 ‘자연과 인간의 공존’ 전시회가 열린다. 현직 경찰관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허 작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랑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틈틈이 화폭에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동시에 작품 제작을 위한 고뇌의 시간을 보낸 후 작품 전시회를 준비했다. 생동감 넘치는 두루미, 비단잉어, 자연 등의 아름다운 생물체를 담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2010년 인천 중앙도서관 갤러리에서 창립전시 개최 후 7번째 전시회를 개최하는 Club inner shot의 단체전이 열린다. 창작에 대한 열정으로 작업의 폭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단체로 그들의 작품은 회화적 사진(pictorial photography : 사진 기술보다는 회화 자체에 중점을 둠)을 재현하는 등 일반 사진과 성향이 다르다는 것이 이색적이다. 자유로운 주제의 작품이지만, 개인적 성향과 단체적 성향이 강한 개성 넘치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 전시회는 10일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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