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희망연주회" - 설렘과 감동이 울리는 행복 콘서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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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기획팀 | 전화번호 | 032-899-1516 |
| 등록일자 | 2012-05-09 오전 9:32:01 | 조회수 | 3410 |
| 첨부파일1 | 이희아_희망연주회_-_보도자료양식.hwp 미리보기 | ||
| 인천평생학습관(관장 이규진)에서는 세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나누고,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 할 [이희아 희망 연주회]를 2월 23일(목) 오후 7시에 공연 할 예정이다.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는 어려서부터 선천성사지기형 1급 장애인으로 양 손에 손가락이 두 개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R꿈과 희망을 나누며 기쁨과 감사함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희망의 꿈을 실현하기위해 펼쳐지는 『이희아의 역동적인 건반의 울림』은 보는 이를 감동의 무대로 초대할 것이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중 '기뻐하며 경배하세' (Joyful, joyful, We Adore Thee - L.v. Beethoven)와 우리에게 익숙한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Variation on the Canon J. Pachelbel ) 등 10여 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희아 희망연주회는 삶의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무대가 될 것이다.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희망 콘서트 '이희아 희망연주회'는 2월 23일(목) 오후 7시,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열린다. 예약접수는 2월 9일 오전 9시 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접수 선착순 마감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인천평생학습관에서는 3월 22일 새봄맞이 '시네마&크로스오버 콘서트'와 3월 15일(목)부터 3월 27일(화) 유재민 개인展 등을 실시한다. 3월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여 희망 바이러스를 전할 아주 특별한 음악회와 전시를 통해, 봄의 향기를 가득 채워 갈 수 있도록 인천시민과의 따뜻한 만남을 기대해 본다 ○ 문의전화 : 032-899-1511,1515~7 / www.ilec.go.kr ○ 담당부서 : 인천평생학습관 기획부 ○ 사진자료 첨부 : 공연 이미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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