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새봄맞이 시네마&크로서오버콘서트 “감미로운 영화음악 속에서 새봄을 만끽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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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기획팀 | 전화번호 | 899-1516 |
| 등록일자 | 2012-05-09 오전 10:04:37 | 조회수 | 4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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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새봄맞이 시네마&크로서오버콘서트 “감미로운 영화음악 속에서 새봄을 만끽하다.”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관장 이규진)에서는 인천시민를 위한 행복 음악회 [새봄맞이 시네마&크로스오버콘서트]공연을 3월 22일(목)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원래 크로스오버 음악은 장르와 어떤 이질적인 장르가 결합해서 만들어진 음악을 말한다. 그래서인지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크로스오버 현상이 두르러지고 있다. 음식에서도 퓨전이 유행하듯 음악에서도 퓨전이 유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태지의 하여가(국악과 랩의 결합)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무대의 스크린을 통해 영화의 하이라이트와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 등이 함께하면서 마치 영화를 보는 착각을 들게 한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성악가의 화음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었다. 기존의 딱딱한 클래식을 벗어나 조금이나마 친숙하게 클래식을 접 할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많은 인천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감미로운 영화음악의 밤이 되었다. 특히,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무대 스크린을 통한 영화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결합되어 보고, 듣고, 마음으로 공감하는 공연이 되었다. 이 공연을 관람한 인천 부평에 거주하는 최진영씨는 크게 기대하고 온건 아니지만, 기존 클래식의 장르를 벗어나 다른 장르와 결합하여 또 다른 장르를 만들어 시네마& 크로스오버 공연을 정하여 마음속에 깊은 여운이 남아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공연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 032-899-1516~7 / www.ilec.go.kr ○담당부서 : 인천평생학습관 기획부 ○사진자료 첨부 : 공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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