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동물원의 감성나들이 - 널 사랑하겠어 "추억을 부르는 감미로운 그 이름, 동물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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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기획팀 | 전화번호 | 899-1516 |
| 등록일자 | 2012-05-09 오전 10:12:10 | 조회수 | 5797 |
| 첨부파일1 | 동물원_감성나들이_공연_-_보도자료양식_-_복사본.hwp 미리보기 | ||
| 첨부파일2 | 동물원_-_포스터.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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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동물원의 감성나들이 - 널 사랑하겠어 '추억을 부르는 감미로운 그 이름, 동물원' 인천평생학습관(관장 이규진)에서는 음악에 대한 순수함으로 모인 김광석, 유준열 김창기, 박기영, 박경찬, 이성우, 최형규 등으로 구성된 그룹 [동물원의 감성 나들이 - 널 사랑하겠어]를 4월 19일(목) 오후 7시에 공연 할 예정이다. 이번 그룹 동물원의 감성나들이 ‘널 사랑하겠어’ 공연은 우리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보편적인 정서를 서로 누리고 동감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공연이다. 벚꽃과 개나리 그리고 목련이 대지를 수놓고 있는 이시기에 알맞은 공연이라 생각된다. 그룹 동물원은 1988년 데뷔 이후 ‘거리에서’, ‘변해가네’,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널 사랑하겠어’ 등 감미롭고 추억을 부르는 곡으로 30대와 40대 그리고 50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들이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사치스러움과 화려함이 아니라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을 노래해왔고, 또한 추억의 아련한 기억을 통기타와 더불어 누구에게나 동감할 수 있는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있기 때문이었다. 9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 하면서 현재, 유준열, 배영길, 박기영의 3인조로 활동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널 사랑하겠어’, ‘말하지 못한 내사랑’, ‘나의 노래’ 등 통기타의 아날로그적인 순수함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관객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가수 효린이 부른 널 사랑하겠어(사랑을 보다2 OST)와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의 각자 다른 독특한 음색을 비교하면,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문의전화 : 032-899-1516~7 / www.ilec.go.kr ○ 담당부서 : 인천평생학습관 기획부 ○ 사진자료 첨부 : 공연 포스터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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