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10월 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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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문화예술팀 | 전화번호 | 0328991516 |
등록일자 | 2022-11-02 오전 9:55:25 | 조회수 | 423 |
첨부파일1 | Ground_Collec_etion_Tools_식도구재해석-도록표지_182x257_(1).jpg | ||
첨부파일2 | 신진청년작가_표지-컨텍(앞면).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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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13일까지 개항장공예마을의 ‘인천 개항장 공예 박람회’와 안나 정 작가의 ‘GROUND :: Recollection Tools :: 식도구 재해석 Ⅱ’ 전시회를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개항장공예마을의 ‘인천 개항장 공예 박람회’전시회가 열린다. 개항장공예마을은 인천광역시 중구에 주소를 두고 뜻이 맞은 공예인들이 2015년도 설립했다.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주얼리, 찻잔, 접시, 주전자 등 예술성과 실용성 그리고 창의성이 어우러진 작품 30여 점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안나 정 작가의 ‘GROUND :: Recollection Tools :: 식도구 재해석 Ⅱ’ 전시회가 열린다. 땅(토지)의 GROUND와 기억의 Recollection과 도구의 Tools가 합쳐져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된 설치 작업이다. 이번 전시회는 식도구를 재해석한 Ⅰ·Ⅱ 작품을 동시에 선보인다. 가루와 향 그리고 기억을 회상하며 작가의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 2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출처 : 경인매일(http://www.kmaeil.com)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청년(신진)작가 날개달다 2022展’과 이영순 작가의 ‘글씨다움展’ 전시회를 27일까지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신진(청년)작가 날개달다 2022展’이 열린다. 인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20대 청년 작가 박시원, 송지인, 우세희, 홍승연 등의 작품을 준비했다. 20대 청년작가의 기발하고 참신하며 아방가르드(전위예술 前衛藝術, 혁신을 추구하는 새로운 예술운동)적인 작품 30여 점 선보일 예정이다. 20대 작가들이 생각하는 예술에 대한 관심사와 화두, 현대미술의 방향을 짚어보고 작품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어떤 방법으로 표현했는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박시원 작가는 ‘flower(꽃)’과 ‘topos(장소, 위치)’를 합쳐 만든 신조어 ‘플로 토피아’를 다룬다. 기존 꽃들을 기초 아래, 새로운 형태의 확장된 플로 토피아를 만들어 나가면서 동시에 평면의 회화도 선보인다. 송지인 작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수많은 신호와 감정의 이야기를 비구상적으로 풀어가는 작업을 회화와 영상 작품으로 나타낸다. 우세희 작가는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기록하고 콜라주 형식으로 풀어가면서 강렬한 색상과 단어로 감정을 재현한다. 홍승연 작가는 ‘환각의 세계’에서 환각과 약물에 대한 개념과 주제를 다양한 매체와 표현방식으로 본인의 공황장애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첫 번째 개인전을 준비한 이영순 작가의 ‘글씨다움展’이 열린다. 이영순 작가는 고전 서체에 기본을 두고 고체(古體), 궁체(宮體), 민체(民體)를 중심으로 새롭게 표현하고 있다. 캘리그라피, 서예, 이모그라피(Emography, 감정의 뜻인 이모션(Emotion)과 회화를 뜻하는 그래피(Graphy)의 합성어) 등 2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출처: 미디어이슈 - http://www.mediaissue.net/1885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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