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기자는 언제까지 부르나요? | ||
---|---|---|---|
작성자 | 이○○ | ||
작성일 | 2013-03-05 오후 7:00:19 | ||
공개여부 | 공개 | ||
지난 해에 놓친 한국어 교원양성과정에 접수하려다 서버연결이 안되어서 가망 없는 대기자로 등록이 되어서 매우 화가 났었습니다.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국적으로 덤벼드는 것도 아닌데 왜그리 섭다운이 되는 것입니까? 전국망에 연결한 적이 있었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었습니다. 겨우 인천 일원 일진대 그정도로 접속이 안된다면 이건 전산망의 부실입니다. 공정을 이야기 하신다면 몸으로 가서 직접 접수하는 선착순을 말씀하셔야 합니다. 이게 무슨 선착순입니까? 복불복 게임이지. 3월 5일인데 대기자는 희망을 가져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다수의 수강자가 골고루 혜택을 공평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바랍니다. |
2013-03-06 오후 6:21:53
* 진행사항
의견접수
답변처리중
답변완료
다음 | 홈페이지 테스트 |
---|---|
이전 | 1489번 글에 이은 답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