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람 안내
풍전등화(風前燈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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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고사성어처럼 꽃들은 열흘을 못 넘기는데 이영미·백현태 작가는 열흘을 못 넘기는 꽃들의 심리 상태를 표현하였다. 전시하는 작품의 대부분은 바람, 비, 추위 등 안 좋은 기상 조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꽃을 유지하고 있으며 작가는 숙연함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성미 작가는 정적이라면 백현태 작가는 동적인 작품을 표현하였다. 코로나19 시대 사람들의 위로가 필요한 이 시점에서 꽃 사진 감상과 동시에 꽃샘추위에도 꽃을 피우는 꽃들의 향연이 담긴 작품 20여 점 전시할 예정이다.
-대면 전시 관람시 유의사항
※사회적 거리 두기: 1.0단계- 기본 방역수칙 준수(최대 20명 동시 입장 가능)
1.5단계- 50% 입장(최대 10명 동시 입장 가능)
2.0단계- 30% 입장(최대 6명 동시 입장 가능)
2.5단계- 30% 입장(최대 6명 동시 입장 가능)
3.0단계- 전시장 운영중단(전시 취소)
※전시장 바닥의 안내 표식에 따라 거리를 유지하며 관람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 하시면 비대면 (맛보기)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