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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일 국제교류사진展 - “한.일 양국 지역사진문화를 재조명하다.”` 게시글보기
제목 한.일 국제교류사진展 - “한.일 양국 지역사진문화를 재조명하다.”`
담당자 기획팀 전화번호 899-1516
등록일자 2012-05-16 오전 9:13:01 조회수  3564
첨부파일1 2012_0515_한일국제교류사진전_-후속보도자료....hwp 미리보기
첨부파일2 sg105104-1.jpg
첨부파일3 20120509_114016-1.jpg
한.일 국제교류사진展 - “한.일 양국 지역사진문화를 재조명하다.”`의 2번째 이미지

한.일 국제교류사진展 - “한.일 양국 지역사진문화를 재조명하다.”`의 3번째 이미지


제목 : 한.일 국제교류사진展 - “한.일 양국 지역사진문화를 재조명하다.”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관장 이규진)에서 5월 3일(화) ~ 15일(화)까지 갤러리 나무에서 [한.일 국제교류사진展]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18C 중엽 사진의 발명 이후 지금의 사진 문화는 동호인 위주로 크게 번성하고 있다. 이번 한.일 국제교류사진전은 지역에 널리 퍼진 아마추어 사진문화를 갤러리로 초대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좀 더 갤러리에 대한 벽을 허묾과 동시에 갤러리관람 문화를 함양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또한, 미술의 모든 장르에서 사진을 작품의 도구로 이용하며 활동하는 작가들도 많다.
사진을 감상 할 때는 피사체의 외적인 요소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의도와 작가의 내면에 어떠한 것이 숨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심리적, 철학적, 미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진정한 사진감상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술 사진은 스튜디움(Studium-평균적인 감정의 상태를 만드는 것으로 코드화 되며 관념으로 재현하는 방법 및 태도)으로 귀결된다.
이번 국제교류사진전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에서 관람을 하였으며, 또한 한국과 일본의 지역문화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의 사진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있는 전시가 되었다.
○ 문의전화 : 032-899-1516~7 / www.ilec.go.kr
○ 담당부서 :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기획부
○ 사진자료 첨부 : 전시관람 사진 각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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