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2 환경테마 반딧불이 마을展과 환경사진 공모전시 “예술과 환경의 오묘한 메타포[metaph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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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기획팀 | 전화번호 | |
| 등록일자 | 2012-08-29 오후 2:51:47 | 조회수 | 6461 |
| 첨부파일1 | 20120816_145308-1.jpg | ||
| 첨부파일2 | 20120816_145338-1.jpg | ||
| 첨부파일3 | 20120816_145411-1.jpg | ||
![2012 환경테마 반딧불이 마을展과 환경사진 공모전시 “예술과 환경의 오묘한 메타포[metaphor]”의 1번째 이미지](/UpFiles/Fboard_38/20120816_145308-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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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환경테마 반딧불이 마을展과 환경사진 공모전시 “예술과 환경의 오묘한 메타포[metaphor]”의 2번째 이미지](/UpFiles/Fboard_38/20120816_145338-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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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환경테마 반딧불이 마을展과 환경사진 공모전시 “예술과 환경의 오묘한 메타포[metaphor]”의 3번째 이미지](/UpFiles/Fboard_38/20120816_145411-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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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에서 8월 16일(목) ~ 28일(화)까지 갤러리 나무에서 [2012 환경테마 반딧불이 마을展]과 [제5회 맑고 푸른 환경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한여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예술과 환경의 오묘한 메타포(metaphor)라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인간과 환경은 하나라는 관점에서 친환경 컨셉트의 작품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대한민국 환경미술협회 인천광역시 지회에서 환경이라는 제목으로 매년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고 있다. 지회장인 고진오씨는 ‘반딧불이’라는 곤충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테마 전시를 진행하였다. 또한, 인천환경공단 주최 제5회 맑고 푸른 환경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는 인천환경미협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어 온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진하나하나에서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는 입상자들의 고뇌를 엿볼 수 있어 뜻 깊은 전시가 되었다. 인천평생학습관에서는 9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멋있고 우아한 ‘퀼트전시’가 갤러리나무에서 열린다. 또한 갤러리 나무에서는 제14회 한윤기 개인전 ‘사물을 만난다展’ 과 갤러리 다솜에서는 ‘정소현 일러스트展’이 9월 24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제11회 인천평생학습축제가 우리학습관에서 펼쳐진다. 축제기간 인 9월 21일(금) 오후 7시에는 맛있는 클래식 ‘오페라미까’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예매는 9월 6일 아침9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www.ilec.go.kr)를 통해 받는다. 가을의 길목에서 기획전시 ․ 공연 그리고 평생학습축제를 통하여 파란 가을하늘의 환희를 함께 만끽해 보면서 삶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해 본다. ○ 전시장소: 갤러리나무, 갤러리다솜 ○ 문의전화 : 032-899-1516~7 / www.ilec.go.kr ○ 담당부서 :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연수팀) ○ 사진자료 첨부 : 전시장 작품 사진 각 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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