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천시립교향악단 한여름밤 꿈꾸는 클래식 음악회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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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기획팀 | 전화번호 | 899-1516 |
| 등록일자 | 2012-08-30 오전 9:39:32 | 조회수 | 5319 |
| 첨부파일1 | 20120823_인천시향 클래식음악회(후속보도자료).hwp 미리보기 | ||
| 첨부파일2 | sg107493-2.jpg | ||
| 첨부파일3 | sg107537-2.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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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천시립교향악단 한여름밤 꿈꾸는 클래식 음악회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초청 『한여름밤 꿈꾸는 클래식 음악회』를 8월 23일(목)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나누는 가운데 많은 인천시민이 관람하였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격조 높은 연주실력과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마에스트로(maestro)의 품격있는 지휘와 맛깔스러운 해설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는 클래식에 대한 강렬한 여운을 남기고, 청소년들에게는 클래식의 선율을 통해 자아형성에 기여했으며 어른들에게는 무더위에 지친 예술적 감성을 충전하는 감동을 선사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인천 연수구의 박현정씨는 열정적으로 지휘하는 금난새씨의 모습과 인천시향의 압도하는 음악 선율에 감명 받았다고 했다. 협연자로 나선 황세미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마림바 연주자로 활동하며 한국 타악기 계의 주목할 만한 연주자로 인정받았다. 또한 황세미씨는 대한민국 타악기 경연대회 초청연주, 화성 세계문화유산등록 제야 음악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로시니(G. Rossini)의 <알제리의 이태리인> 서곡과 차이코프스키(P. I. Tchaikovsky)의 교향곡 5번 e단조 Op.64를 연주함과 동시에 비발디(A. Vivaldi)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여름’ g단조 Op.8-2를 마림바 황세미의 협연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관에서는 클래식에 대한 인식의 확대와 클래식의 평생학습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학습관 미추홀에서는 9월 21일 오후7시 맛있는 클래식 ‘오페라미까’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갤러리 나무에서는 제14회 한윤기 개인전 ‘사물을 만난다’전(展) 과 갤러리 다솜에서는 정소현 일러스트 전(展)을 9월 24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 나무에서 멋있고 우아한 퀼트전(展)이 진행될 예정이다. ○ 공연장소 :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 ○ 담당부서 :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연수팀) ○ 전시문의 : 032-899-1516~7 / www.ilec.go.kr ○ 사진자료 첨부 : 공연 사진 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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