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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사 3급 과정에 대하여... 게시글의 내용
제목 미술치료사 3급 과정에 대하여...
작성자 박○○
작성일 2011-04-20 오후 4:24:13
공개여부 공개
이규진 평생학습관장, 연제곤 운영부장, 김인숙 운영2팀장, 권양진 평생교육사님께

저는 현재 미술치료사 3급 과정을 듣고 있는 박상용이라고 합니다.


인천 평생 교육을 기획, 운영, 관리하는 최고 상급기관인 평생학습관의 프로그램 운영의 문제점과 공공서비스 제공에 관하여 공무원들의 안일한 대처로 선의의 피해를 보고 있는 인천 시민의 한 사람이며 수강생으로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현재 수강하고 있는 미술치료사 3급 과정이 정확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 아트앤플레이 협회의 주먹구구식 수업 진행으로 수강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음에도 담당 부서인 운영부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제기된 민원에 대해서도 안일하게 대처하여 강사들이 바뀌고 그만두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교육 특성상 다양한 실습과 외부기관 실습이 있다고 커리큘럼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수강생들에게는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한번도 언급을 해 주지 않았습니다.

1년 프로그램 과정을 담당하는 강사분들이 한번도 개강전에 만나 본 적도 없이 운영되는 프로그램에서 과연 수강생들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변경된 커리큘럼에서도 자신들의 스케줄에 따라 수업을 바꾸는 과정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과연 평생학습관 운영팀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셨나요?

그냥 그러다 넘어가겠지 하셨나요?

지난 번 민원에서도 강의를 수강하시는 분들이 교육 수준이 높은 분도 있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높기 때문에 열정 있는 강의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원한다고 부탁드렸고 담당자 또한 그렇게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을 비롯한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덮으려고만 했습니다.

이런 안일하고 주먹구구식 시스템에서 1년 동안 배워서 과연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미술치료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평생학습관은 심각하게 고민해 보셨나요?

1년 동안 월,수 3시간을 투자하는 수강생들의 소중한 시간을 고려해 보셨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아겠지요?

한국 아트앤플레이 학회가 보내주는 강사는 다 대단하고 우리가 무조건 배워야 하는 게 말이 되나요?

평생학습관은 시민을 위해 있는 것인데 시민이 무조건 개설된 강의에 따라가야만 한다면 평생학습의 의미는 상실된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당자들은 수강생의 입장이 아니라 한국 아트앤플레이협회의 입장만 대변하며 별 문제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지 않아 수갱생들에게 신뢰를 잃었습니다.

운영팀장님 또한 자세한 내용을 모르겠다는 입장만 취하시는 걸로 볼 때 수강생으로서 피해를 보게 된 저희들은 너무나 황당하고 억울할 따름입니다.



오늘 팀장님과 갖은 자리에서도 문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민원만 들어주고 나가면 된다는 말씀을 직원분들과 하고 들어오는 것을 들었을 때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수강생들이 별다른 불만이 제기되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한번도 강의실로 찾아와 수강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4층 책상에 앉아 있는 공무원들의 자세는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봅니다.

3-4월 개강과 함께 많은 수강생들이 강의를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상황에서 수강생들의 혼란을 없애고 수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과 관심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에 가진 수업 반 대표들과의 모임에서도 그냥 들어주는 자리라는 자세로 의견 수렴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의견수렴 자리를 마련했다는 실적을 위해서겠지요.



몇몇 강좌에서는 수강생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 강사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 팀장님은 전혀 그런 내용을 모르신다고 했습니다. 팀장님은 자신이 운영 관리하는 프로그램의 강사가 누구인지도 모르신다는 것은 1년 농사짓는 농부가 자기가 물주고 잡초 뽑아주는 논이 어디인지 모른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민원을 제기한 또 다른 수강생의 글 또한 삭제되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삭제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200만 시민이 이용하는 평생학습관에서 민원 글이 삭제되었는데도 왜 사라졌는지 모르는 전산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니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관장님, 부장님, 팀장님 이제 발로 뛰시면서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고

시민이며 수강생인 한명 한명의 교육에 대한 열정에 책임있는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문제가 발생한 과정에 대하여 평생학습관의 문제점에 대한 글을 보시고

담당자님은 이제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읽어주시고 빠르게 문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평생학습관의 미술치료사 3급 과정 운영의 문제점>



1. 미술치료사 3급 과정의 개설 및 운영, 관리에 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이 과정은 평생학습관이 장소만 제공하고 한국 아트앤플레이 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것인가?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이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미술치료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평생학습관은 알고 있었는가?

과연 미술치료사 과정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인지에 대한 검증과정이 있었는가?



2. 미술치료사 3급 과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평생학습관 운영팀은 프로그램 구성(강사 선정 및 검증, 실습 계획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는가?

현재 3급과정과 2급 과정에서 실습계획에 따른 안내 및 스케줄이 제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을 알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한국 아트앤플레이 협회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해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인가?



3. 평생학습관은 미술치료사 3급 과정을 강의하는 강사들의 강의 경력을 정확하게 검증하였는가?

한국 아트플레이 협회에서 보내 주는 강사들이라고 무조건 신뢰하고 있는 것인가?

한달 반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수강생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지 않은 것은 엄연한 근무 태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4. 미술치료사 3급 과정이 1년 과정임을 감안할 때 강의를 책임지는 강사들이 개강 전부터 서로 안면도 없고 통화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의사소통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일부 강사들이 소극적이고 안일한 자세로 강의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첫 민원 제기에 안일하게 대응한 것은 수강생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하는데 평생학습관은 인지하고 있었던 것인가? 아니면 그냥 놔두면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고 본 것인가?

처음 민원이 제기되었을 때에도 책임 교수 및 강사들에게 서로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하였는가?



5. 문제로 제기된 커리큘럼의 수정 과정에서 인천 시민인 수강생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일방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에 대하여 책임 교수에게 문제 제기 및 수정 보완을 요구하였는가?

또한 커리큘럼 수정 과정에서 강사들간의 의견 불일치로 일부 강사가 중도 하차한 것에 대해 평생학습관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당연하다고 보는가?

수강생에게 보다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의견조율에 앞장섰던 강사가 중도 하차하고 수강생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의지가 없는 강사들에 의해 1년 과정이 계속 지속된다는 것에 대해서 과연 평생학습관이 지향하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확신하는가?



6. 강사들간의 의견의 불일치 및 한국 아트앤플레이협회의 부실한 운영으로 수강생들에게 수업 참여에 혼란을 주고 정신적 스트레스 및 시간 낭비를 하게 한 것에 대해 어떻게 보상할 생각인가?



7. 개강 후 수강생들의 중도 이탈 및 취소를 하는 과정에서 수강생들에게 왜 수강을 취소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의견 수렴을 하였는가? 수업의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아 수강생들이 취소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그냥 개인적 사유로 그만둔다고 안일하게 대처하지는 않았는가?



8. 커리큘럼 상의 문제로 인해 제기한 민원에 대해 너무 형식적인 답변으로 처리하고 이렇게 문제가 불거진 것에 대해서 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에 대해 신뢰를 저버린 것에 대해 어떻게 책임질 예정인가?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은 바로 이 글에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번에도 담당자는 전화로 답변했으니 따로 글을 안 올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장문의 글이라도 좋으니 모든 수강생이 읽어야 할 권리가 우선입니다.

2011-04-22 오전 10:58:32

먼저,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민원인께서 올려주신 평생학습관의 미술치료사 3급 과정 운영의 문제점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미술치료사 3급 과정의 개설 및 운영, 관리에 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이 과정은 평생학습관이 장소만 제공하고 한국아트앤플레이 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것인가?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이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미술치료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평생학습관은 알고 있었는가?
과연 미술치료사 과정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인지에 대한 검증과정이 있었는가?

-> 프로그램의 개설 및 운영, 관리에 관한 책임은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에 있으며, 미술치료사 3급과정의 경우 정규프로그램으로, 나사렛대학교 심리재활학과 임00 교수님, 여주대학교 이00 교수님, 나사렛대학교 박00 강사님, 나사렛대학교 이00 강사님, 중앙대학교 놀이치료실 연구 손00 교수님을 통해 미술치료사 과정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임00 교수님이 미술치료사 과정을 강의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치료강좌의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있으며, 평생학습관 비전 및 직업능력개발교육영역의 목표를 고려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으며, 교육 내용이 목표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강사님과 협의하여 조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 미술치료사 3급 과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평생학습관 운영팀은 프로그램 구성(강사 선정 및 검증, 실습 계획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는가?
현재 3급과정과 2급 과정에서 실습계획에 따른 안내 및 스케줄이 제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을 알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한국 아트앤플레이 협회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해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인가?


-> 프로그램 교육과정내용은 천안 나사렛대학교 심리재활학과 임00 교수님께서 도와주셨으며, 실습계획은 미술치료를 희망하는 인천관내 기관으로 공문을 발송하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3/30(월)~4/25(월)까지】 실습지가 선정되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교육과정내용은 홈페이지에 탑재하였고, 강사님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공지하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교육과정내용에 대해 유인물로 작성하여 배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평생학습관은 미술치료사 3급 과정을 강의하는 강사들의 강의 경력을 정확하게 검증하였는가?
한국 아트플레이 협회에서 보내 주는 강사들이라고 무조건 신뢰하고 있는 것인가?
한 달 반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수강생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지 않은 것은 엄연한 근무 태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미술치료사 3급과정은 협회에서 보내주는 강사가 아닌 천안 나사렛대학교 심리재활학과 임00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강사분들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추후 강사는 공개모집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수강생 간담회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의 묻고 답하기를 통해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원활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미술치료사 3급 과정이 1년 과정임을 감안할 때 강의를 책임지는 강사들이 개강 전부터 서로 안면도 없고 통화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의사소통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일부 강사들이 소극적이고 안일한 자세로 강의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첫 민원 제기에 안일하게 대응한 것은 수강생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하는데 평생학습관은 인지하고 있었던 것인가? 아니면 그냥 놔두면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고 본 것인가?
처음 민원이 제기되었을 때에도 책임 교수 및 강사들에게 서로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하였는가?

->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강사분들이 오리엔테이션에 모두 참석하여 교육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의사소통이 있었어야 된다고 생각되며, 앞으로는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여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5. 문제로 제기된 커리큘럼의 수정 과정에서 인천 시민인 수강생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일방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에 대하여 책임 교수에게 문제 제기 및 수정 보완을 요구하였는가?

또한 커리큘럼 수정 과정에서 강사들간의 의견 불일치로 일부 강사가 중도 하차한 것에 대해 평생학습관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당연하다고 보는가?
수강생에게 보다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의견조율에 앞장섰던 강사가 중도 하차하고 수강생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의지가 없는 강사들에 의해 1년 과정이 계속 지속된다는 것에 대해서 과연 평생학습관이 지향하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확신하는가?

-> 앞으로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제기된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강사가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 강사들간의 의견의 불일치 및 한국 아트앤플레이협회의 부실한 운영으로 수강생들에게 수업 참여에 혼란을 주고 정신적 스트레스 및 시간 낭비를 하게 한 것에 대해 어떻게 보상할 생각인가?

-> 강사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강사관리 및 지도를 철저히 하여 보다 낳은 프로그램이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개강 후 수강생들의 중도 이탈 및 취소를 하는 과정에서 수강생들에게 왜 수강을 취소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의견 수렴을 하였는가? 수업의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아 수강생들이 취소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그냥 개인적 사유로 그만둔다고 안일하게 대처하지는 않았는가?

-> 수강생들의 취소과정에서 전화상담 및 면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강료를 부과하고 있는 관계로 취소에 대해서는 자율적인 의사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8. 커리큘럼 상의 문제로 인해 제기한 민원에 대해 너무 형식적인 답변으로 처리하고 이렇게 문제가 불거진 것에 대해서 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에 대해 신뢰를 저버린 것에 대해 어떻게 책임질 예정인가?

-> 사전에 불편함을 해소해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궁금하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운영부(899-1523~7)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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