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절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간곡한 부탁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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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
작성일 | 2010-03-04 오후 1:38:12 | ||
공개여부 | 공개 | ||
친히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금할 길 없네요. 몇개월간을 기다리고 기다렸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인지 쉽게 포기가 안되네요. 그래서 부탁이 있는데요, 다음 2학기에 다시 모집해서 개강할 수 있을까요? 2학기에라도 꼭 개설되어서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미술치료2급에 개설에 대한 답변입니다. 2010-03-09 오전 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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